가장 비싼 아파트 공시지가 더펜트하우스 청담

가장 비싼 아파트 공시지가 164억 원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실제 시세는 200억 원이 훨씬 넘는다고 보면 됩니다. 2위는 아이유 송중기가 살고 있는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으로 128억 6000만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아파트 공시지가 1.52%가 올랐습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시가격이 1.52% 올랐습니다. 특히 서울은 3.25% 올랐고,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으로 6.45% 올랐습니다.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지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공시지가 무려 164억 원입니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2020년 현대건설이 지은 아파트로 전용면적이 408㎡이고 복층형 펜트하우스입니다. 층고가 7m로 모든 세대가 한강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파트 공시지가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아파트 공시지가 9억 원 초과 주택연금 가입 가능



2024년 1월 1일 기준 전국 아파트 공시지가 순위를 보면 10위까지 모두 서울에 있습니다. 지난해에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가 10위안에 있었으나, 이번에는 하락하였습니다. 지방에는 10위 안에 드는 아파트는 없습니다.


  • 1위는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 공시지가 164억 원, 전용면적 408㎡
  • 2위는 청담동 ‘에테르노청담’ 공시지가 128억 60000만 원, 전용면적 464㎡
  • 3위는 용산구 ‘나인원한남’ 공시지가 106억 700만 원, 전용면적 245㎡
  • 4위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98억 2000만 원, 전용면적 245㎡
  • 5위는 성동구 성수동 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90억 8700만 원, 전용면적 274㎡


반대로 전국에서 제일 싼 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장릉레저타운으로 전용면적 18㎡ 공시지가 273만 원입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종부세 특례 신청 부부공동명의 0원 공시지가 18억 원



전체적으로 공동주택 공시지가는 1.52% 상승하였고, 세종 6.45%, 서울 3.25%, 대전 2.625, 경기 2.22%, 인천 1.93%가 상승하였습니다. 반대로 대구는 4.15%, 광주 3.17%, 부산 2.895, 전북 2.64%, 전남 2.27%로 하락하였습니다.


가장 비싼 아파트 더펜트하우스 청담



가장 비싼 아파트 공시지가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이지만 대체로 서울 경기 인천 세종이 상승하였고, 나머지 지방은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이 수치가 의미가 있는 것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택 가격의 변동이 있을 예정인데, 지방이 변동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반면 수도권은 지방보다는 변동이 적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종부세 대상 감소 부동산 시장 장점 단점


2023년 1주택자 보유세 공시지가 5억 원 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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