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인증 중고차 전기차 판매 매입이 11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전기차 내연기관차 모두 판매 대상입니다. 특히 SUV EV6, SUV 니로 EV, 소형 레이 EV 등 전기차가 포함됩니다. 비대면으로 매입하고, 판매합니다. 매입한 차량은 개선 검수 인증 과정으로 완전 신차처럼 상품화되고, 판매된 전기차는 1년 그리고 2만 km 무상 보증합니다.
기아 인증 중고차 전기차
현대와 달리 기아차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모두를 대상으로 중고차 매입 판매를 합니다. 현대차는 우선 내연기관차를 하고, 전기차는 차후 천천히 진행합니다. 조금 다릅니다. 전기차가 있으신 분들은 판매하시기 좋습니다. 대표적인 기아 전기차는 SUV EV6, SUV 니로 EV, 소형 레이 EV 등입니다.
1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핵심은 전기차 배터리와 주행거리입니다. 이를 5등급으로 구분하여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고차를 매입하고 새 차로 바꾸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수리와 검증을 했는지, 그리고 배터리 성능과 주행거리 모두 객관적으로 제시합니다. 이를 인터넷으로 보고 중고차를 매입하면 됩니다.
중고차 판매 매입 온라인 비대면
모든 판매와 매입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이루어집니다. 인증 중고차 공식 모바일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차량을 검색하고 비교 견적 계약 결제 배송 등 차량 인수의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이 됩니다.
먼저 자신이 소유한 전기차를 판매할 경우 인증 중고차 사이트에서 원하는 사진들을 찍어서 올리면 됩니다. 간편하죠? 기존에는 현장 평가사가 나와서 보고, 감정가를 제시하는데 이 과정에서 흥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런 과정이 생략됩니다. 물론 차량에 대한 전문가의 재판단으로 최종 가격이 확정이 되지만 이는 인공지능 AI가 판단하는 것과 실제 평가 가격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매입한 중고차는 기아 인증 중고차 사업 시스템에서 차량의 개선 검수 인증 등 9단계 과정을 걸쳐 새 차로 탄생이 됩니다. 여기서 정밀 검수 항목이 200여 개가 넘습니다. 또 이런 객과적인 자료를 통해서 판매에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배터리 성능과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나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과 주행거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토대로 중고 전기차를 구입하면 됩니다. 또 1년 2만 km 무상보증 시스템이 있어, 상당한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 중고차를 신차처럼 바꾸면서 친환경 시트 보호 커버와 스티어링 휠 그리고 유리막 코팅까지 새 차처럼 만들어줍니다. 중고차인데 새 차를 받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우선 기아 인증 중고차 전기차 매입 판매 과정은 기존의 중고차 시장에서 볼 수 없는 믿을 수 있는 절차입니다. 비대면으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고, 판매 가격이나 매입 가격 모두 사람보다 인공지능이 철저하게 판단하여 가격을 책정합니다. 무상 보증 기간도 있으니, 신뢰를 가지고 거래하면 됩니다.
사실 그동안 전기차 가격이 비싸고 자동차세도 오를 전망이라 부담이 되었는데, 중고 전기차가 나오면 가격이 낮고, 자동차세도 낮고, 거기다 주행거리 대비 전기료 비용이 워낙 저렴하여 경쟁력이 있는 중고 전기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과 주행거리를 꼭 정확히 판단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현대 중고차 판매 온라인 출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무사고
EV5 SUV 전기차 가성비 최고 가격 주행거리 배터리 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