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키보드 윈도 코파일럿 단축키 버튼이 추가됩니다. 1월 말에 출시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MS가 운용하는 윈도에 코파일럿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30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키보드 양식이 코파일럿 단축키로 변화는 혁신적인 일입니다. 언제든지 인공지능 비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키보드 윈도 코파일럿
현재 윈도 11에서는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축키(Window key + C)를 사용하거나 작업표시줄의 코파일럿 버튼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인공지능 키보드는 그냥 키보드에 단축키 버튼이 추가됩니다. Alt 키 옆에 있을 것입니다. 누르기면 하면 바로 코파일럿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AI 비서라는 코파일럿을 다이렉트로 사용할 수 있고, 또 코파일럿은 윈도 11 사용자에게 챗봇은 물론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럼 코파일럿 기능을 함 알아보겠습니다.
코파일럿 기능
코파일럿은 MS에 챗GPT를 내장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대량의 텍스트, LLM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토샵, 이미지,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비서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작성하고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입니다.
- 앱 설정, 다른 작업 수행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류 요약이나 이미지 설명, 문서 작성, 이미지 작성 등이 대표적입니다.
- 챗GPT-4가 탑재되어 있어, 당연히 챗봇이 가능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고 물어보시면 답변을 줍니다.
- 대표적으로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작성 수정 추가 보완 등이 가능합니다. 서류 정리가 작성이 빨라지고 정확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 화상회의 실시간 기록이 가능합니다. 요즘 PC는 다 웹캠이 있어,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또는 화상 회의를 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대화를 요약합니다. 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대화를 하면서 챗봇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코파일럿 기능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한한 능력을 계속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비서 능력이 날로 커진다고 보면 됩니다.
키보드 출시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MS 키보드 점유율은 전 세계 74%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이 MS 키보드를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다 앞으로 윈도 10이 종료되기 때문에 윈도 11을 사용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코파일럿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파일럿 사용의 편리를 위해 MS 키보드에 코파일럿 키 버튼이 추가됩니다. 이런 키보드가 2024년 1월 말에 출시될 전망입니다.
AI 키보드 윈도 코파일럿 단축키 추가는 MS 제품에 모두 포함될 전망입니다. 서피스 프로 10, 서피스 랩탑 6 모델에 출시될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적용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그래도 빠르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제 윈도우 사용자는 개인 비서를 두고 컴퓨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