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택약정 1+1 사전예약제를 시행합니다. 정확히는 ‘1년 + 추가 1년 사전예약제’입니다. 약정 할인 25%를 유지하면서 위약금 부담은 줄어들고, 자동 갱신으로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신규 개통, 기기 변경, 약정 만료 시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KT 선택약정 1+1
보통 통신사에서 선택약정을 하면 2년이 보통입니다. 물론 추가 약정은 1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신규 개통이나 기기 변경 경우 2년 약정을 하는데,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합니다.
만약 2년 약정을 하고, 13개월에 해지를 하면 위약금이 상당합니다. 요금제마다 다르지만 위약금이 높은 시점입니다. 그런데 KT 선택약정 1+1 사전예약을 하면 기존 해지 위약금 13개월 비용이 아니라, 1개월에 대한 위약금만 부담하면 됩니다. 엄청 저렴하겠죠?
이를 ‘1년 + 추가 1년 사전 예약제’라고 합니다. 장점은 위약금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도 있지만 선택 약정 기간이 지나면 보통 다시 약정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케이티는 자동 갱신을 합니다. 일부러 통신사에 전화를 해서 선택약정 연장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선택약정 조건
KT 선택약정 1+1 ‘1년 + 추가 1년 사전예약제’는 3월 28일부터 시행을 하고, 요금의 25%를 할인해 줍니다. 약정이 끝나면 자동 갱신도 합니다. 다만 신규 개통, 기기 변경, 약정 만료 시에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말기 지원금을 받고, 선택약정을 사용하고 있다면, 약정 만료 후 단말기나 자급제 단말을 통해서 추가 1년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약정 기간 중에 단말기 바꾸거나 다른 약정으로 가입하시면 사전예약을 취소됩니다. 추가로 자동갱신 시점에 회선 정지, 단말기 변경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역시 사전예약은 취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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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약정 변경
일단 KT 선택약정 1+1 사전예약의 장점은 위약금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고, 자동 갱신으로 불편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말기 기기 변경이나 약정 변경 등에서는 사전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약정 변경은 매우 의미 있는 소비자 혜택입니다. 케이티 고객은 꼭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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